SBS 런닝맨 조병규. 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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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런닝맨' 조병규가 학교를 자주 나가지 않아 제적 당했다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조병규와 임수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내에서 꾸며진 '런닝맨은 다 계획이 있구나 레이스'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병규는 MT 콘셉트로 진행된 '런닝맨'을 위해 각종 약과 강냉이, 계란 등을 챙겨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조병규에게 "솔직하게 MT 안 가봤지"라고 질문했다.


조병규는 "학교를 휴학 중이라서 MT를 못 가봤다"라고 운을 떼더니 "학교를 너무 안 가서 얼마 전에 제적을 당했다"라고 고백했다. 옆에서 그의 말을 듣던 유재석은 "나는 '제적 당할래 자퇴할래'라고 해서 자퇴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병규는 "자퇴서는 제가 자존심이 상해서 제적을 당했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너 자존심 안 상해봐서 모른다"라고 응수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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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된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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