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겠다는데 뜻을 모아 딸기, 느타리버섯 등을 구입했다. (사진=장흥군 제공)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겠다는데 뜻을 모아 딸기, 느타리버섯 등을 구입했다. (사진=장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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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산물 소비 진작을 위해 지역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3월 출하하는 원예농산물의 가격이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지역 대표 출하작물인 딸기, 느타리, 방울토마토 등의 가격이 전년 대비 20∼30% 떨어졌다.


이에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지역 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진행했다.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딸기, 느타리버섯 등을 구입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겠다는데 뜻을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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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한 원예농가는 “어려운 시기에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 농가에 힘을 실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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