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모나한 PGA투어 커미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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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6344만원."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들의 몫이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파72ㆍ7189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를 마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회가 중단됐지만 빈손으로 떠난 선수는 없었다. 제이 모나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미셔너는 14일 "대회 총상금의 절반을 출전 선수들에게 똑같이 분배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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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500만 달러의 절반은 750만 달러다. 출전 선수 144명으로 나누면 선수 1명 당 5만2083달러(6344만원)를 받는다. 선두였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에게는 성에 차지 않는 돈이겠지만, 79타를 쳐 공동 꼴찌로 처졌던 닉 와트니, 패턴 키자이어(이상 미국)에게는 짭짤한 보너스인 셈이다. 코로나19의 위험을 느껴 기권한 판정쭝(대만) 대신해 등판한 브렌던 스틸(미국)도 목돈을 받게 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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