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구청장협의회, 12일 마스크 수급대책 등 긴급 영상회의 열어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면 마스크 쓰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면 마스크 쓰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코로나19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김영종 종로구청장)는 12일 재난상황 대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마스크 수급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현안회의(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사전협의 ▲면 마스크 제작 및 교환기부를 통한 공적마스크 양보 운동 동참 등이 있었다.

AD

확진자 동선 공개는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자치구 간 사전 협력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보건용마스크에 대한 수요는 폭증하나 물량은 부족, 변경된 식약처 및 질병관리본부 사용지침에 따르면 감염증 예방에 면 마스크가 일부 효과 있다고 발표된 만큼 공직자들이 솔선수범, 면 마스크 쓰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종로구 직원들이 12일 화상회의로 열린 서울시구청장협의회 긴급현안회의에 참석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종로구 직원들이 12일 화상회의로 열린 서울시구청장협의회 긴급현안회의에 참석했다.

원본보기 아이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