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코리안심포니 온라인 실내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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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1주일에 한번씩 매주 금요일 오후애 '내 손안의 콘서트'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공연이 어려줘진 상황에서 온라인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국민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기 위한 목적이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약 40분간 온라인 공연을 통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잠시 멈춤'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5인 이하의 실내악으로 구성된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음악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원하는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공연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피스트 윤혜순, 첼리스트 홍서현 단원이 오는 20일 1회차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베토벤의 '이히 리베 디히(Ich Liebe Dichㆍ그대를 사랑해)', 마스네 '타이슨 명상곡',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1악장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어 27일 2회차 공연에는 박진희, 이은정, 차민정, 조지원 바이올리니스트와 더블베이시스트 손치호 단원이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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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평론가 송현민이 사회자로 나서 평소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팬 뿐 아니라 클래식을 접하지 못했던 많은 국민의 이해를 돕는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정치용 예술감독도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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