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모친 구호명 여사가 13일 오후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경기도는 이날 "이 지사의 모친 구호명 여사가 오후 3시30분께 별세했다"며 "빈소는 성남시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조문과 조화를 모두 받지 않기로 했다. 이 지사의 모친은 군포지샘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 지사는 여러 차례 어머니를 '나의 하늘'이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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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은 오는 15일이며, 유족으로는 이 지사를 포함해 4남 1녀를 두고 있다. 이 지사는 돌아가신 형(이재선 씨)과 누이를 포함해 7남매 중 넷째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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