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일간베스트 용어가 사용돼 논란이 일었다.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 영상 캡처

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일간베스트 용어가 사용돼 논란이 일었다.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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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유튜브 채널 '워크맨'이 '일간베스트'(일베)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고동완 PD가 하차를 결정했다.


13일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 '워크맨'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고동완 PD의 하차는 내부적으로 협의가 돼 있던 상황"이라며 "'일베 용어 논란'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 11일 공개된 '워크맨' 부업 편에서는 극우 온라인커뮤니티인 일베에서 사용하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인 '노무(勞務)'라는 자막이 등장해 일베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12일 '워크맨'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노무라는 자막은 사전적 의미인 '노동과 관련된 사무'의 뜻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해당 단어를 특정 커뮤니티에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 중이라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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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 내용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도 제작진의 과실"이라며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 아울러 '부업'편에서 문제가 된 부분은 수정하고 재업로드 하겠다"고 사과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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