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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애플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닫았던 중국 매장 42곳의 문을 모두 다시 열었다고 1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달 초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중국 내 매장을 모두 닫았다. 이후 상황이 안정되자 지난주까지 42개 점포중 38곳이 문을 열었고, 이날 나머지 4곳도 영업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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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애플의 3대 시장 중 하나다. 코로나19 확산과 이로인한 중국 매장 폐쇄 영향으로 지난달 중국의 아이폰 판매량은 50만대 수준을 기록, 지난해 같은기간 127만대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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