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시 시장안정화조치…채권시장 상황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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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한국은행은 임시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여부와 관련 "현재 금통위원들 간에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개최 여부가 최종 결정되면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13일 "어제(12일)도 금통위 본회의가 끝난 뒤 금통위원들은 협의회를 갖고 임시 금통위 개최 필요성을 포함해 한국은행의 정책방향에 대해 협의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은은 이날 오전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고 미국 주가 급락의 배경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필요시 공개시장 운영을 통해 적절한 시장안정화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장초반 국채금리 급등 등 채권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영향 등으로 국내 금융·외환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수단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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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유상대 부총재보, 박종석 부총재보,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국장 등이 참석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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