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콜센터 등 취약 근무환경 긴급 방역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순천시는 관내 콜센터 등 근로자들이 밀집돼 근무 하고 있는 감염병에 취약한 근무환경을 가지고 있는 사무실에 대해 긴급 점검과 함께 방역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과 대구 등에 소재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순천시 관내에 소재한 보험사의 콜센터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에 나섰다.
시 보건소에서는 연향동에 소재한 빌딩에 입주해 있는 보험사 콜센터 2개소에 대한 방역을 지난 11일 완료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현재 유증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또 해당 건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정기적인 방역 소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순천시 보건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밀집형 사무공간과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선제적인 홍보 활동과 방역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의 안심이용을 위해 택시 소독 부스 운영과 함께 시내버스는 정기 차량 방역과 운전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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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며 시에서 펼치고 있는 방역정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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