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코로나19' 90~92번 확진자 발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12일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90~9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까지 부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계 94명이다. 93·94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은 추후 역학 조사를 통해 공개한다.
90번 확진자는 동래구에 거주하는 여성이다. 경남 72번 확진자의 지인이며 지난달 19일 부산 자택에서 함께 지내며 감염된 것으로 추정중이다.
91번 확진자는 해운대구 남성이다. 지난달 9~18일 이탈리아에 머물렀으며, 이달 3일까지 스페인에서 배낭여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3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출발,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9일부터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92번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71번 환자의 아들이다. 당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달 9일 증상이 발현해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