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독서는 쭈욱~"…부천시, 송내·역곡역 스마트도서관 운영
시립도서관 전자책·오디오북 서비스 상시제공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도서관 임시휴관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스마트도서관을 정상 운영하고 전자책 및 오디오북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현재 부천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스마트도서관은 송내역, 역곡역 2곳으로 각 650권 가량의 도서를 탑재하고 있다. 스마트 도서관은 부천시 도서관 회원증이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1회 3권씩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부천시립도서관은 2만 1068권의 전자책과 946종의 오디오북을 보유하고 있다.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교보도서관, 오디언소리 스마트 앱을 통해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자책은 1인당 5권씩 14일간, 스트리밍을 통한 오디오북 서비스는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현재 도서관 임시휴관으로 신규 회원증 발급이 중단돼 기존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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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시민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이달 중 240여권의 신간 전자책을 탑재할 예정"이라며 "스마트 도서관과 전자책·오디오북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독서 습관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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