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인구 35만’ 돌파…출범 후 월평균 2500명 순증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지역 총인구가 35만명을 넘어섰다.
세종시는 지난 10일 현재 관내 주민등록 인구가 35만7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은 지난 2012년 7월 1일 당시 인구 11만5000명으로 출범해 7년 8개월 만에 인구 35만을 넘겼다. 이 기간 세종에서 월평균 2500명 이상의 주민이 늘어난 셈이다.
여기에 올해 5770호, 내년에 1만268호의 공동주택 입주를 앞두고 있어 세종지역의 인구 증가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게 시의 관측이다.
특히 세종은 평균 연령 37세로 전국 평균인 42.7세보다 5.7세가 적어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꼽힌다.
올해 총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만18세 이상 유권자는 지난달 말 기준 26만2536명으로 전체 인구의 76.4%를 차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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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은 “시는 35만명의 시민 한명 한명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완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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