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 카스' 기술 확보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오리엔트바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0분 기준 오리엔트바이오 오리엔트바이오 close 증권정보 002630 KOSPI 현재가 484 전일대비 17 등락률 +3.64% 거래량 825,676 전일가 467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리엔트바이오, AI·정밀의학 기반 바이오 인프라 사업 강화 오리엔트바이오, 2대 1 주식병합 승인…“기업가치 제고” [특징주]대법 파기환송에 '이재명 테마주' 동반 급락 의 주가는 전날보다 5%가량 오른 636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진과 3세대 유전자가위인 '크리스퍼-카스13'으로 코로나19의 증식을 차단하는 연구를 진행하는 등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이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이 같은 기술을 확보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상승세로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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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리엔트바이오는 2018년 유전자교정기술 기업 툴젠으로부터 '유전자교정마우스 사업을 위한 크리스퍼 카스9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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