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 20일까지 ‘코로나 예방’ 현장 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 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 차단으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학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점검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이 기간 학원 및 교습소 45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규모가 큰 학원에 대해서는 완도군청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점검은 손세정제와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 필수 물품 비치 여부와 시설 내 소독 여부, 예방수칙 게시 여부,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및 손 소독 티슈 등 200여 개를 학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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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교육장은 “휴교가 장기화됨에 따라 휴교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학원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학원들에 대한 방역 안내 및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학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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