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의융합교육원, 온라인 학습 개설
유튜브 자체 동영상, 과목별 학습 콘텐츠도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트래픽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사이트 ‘안녕학교.com’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안녕학교.com’은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기간 제공되는 온라인 가정학습 현장 점검을 위해 장석웅 교육감이 지시한 ‘접근이 쉽고 활용이 편리한 온라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전남 지역전문적학습공동체인 아·꿈·선(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는 선생님) 교사 13명과 함께 ‘안녕학교.com’ 온라인 학습 사이트 개설을 완료했다.
로그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누구나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한 ‘안녕학교.com’은 학교에서 단축수업 4교시를 운영하듯 초등 3~6학년 학생들에게 4교시 수업 분량을 매일 제공하며, 학년 별 담임교사도 배정한다.
이런 편리함 때문에 개통한 지 이틀 만에 조회수 5만3079회와 7735명의 누적 페이지를 기록할 정도로 전남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김경미 원장은 “짧은 시간에 만들어낸 ‘안녕학교.com’은 전남 교사가 주도했지만 전국에서 뜻을 같이 하는 많은 교사들의 도움으로 이뤄진 결과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온라인 교수학습지원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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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유튜브 채널에도 자체 동영상 6편과 초등 3~6학년 과학 과목 등 학습 콘텐츠 49편을 탑재해 휴업 기간 학생들의 온라인 가정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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