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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경북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11일 봉화군에 따르면 푸른요양원 입소자 A(76ㆍ여)씨와 B(89ㆍ여)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들은 지난 4일 이곳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을 때 1차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이 나왔다.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봉화에는 확진자가 총 5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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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추가 확진자를 요양원 1인실에 각각 격리하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들은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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