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본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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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교원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룹 소유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에게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임대료를 감면한다.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는 50% 면제하고, 그 외 지역은 30% 인하한다.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 7개 빌딩 내 입점업체가 지원을 받는다.

그룹은 앞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아동들을 돕기 위해 20억원 규모의 교육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 성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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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 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전국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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