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된 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된 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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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438명 추가 발생해 총 576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438명 늘었다고 밝혔다. 대구와 경북 지역의 추가 환자는 총 407명이다. 전체 추가 환자의 92.9%를 차지한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320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87명), 경기(9명), 경남(9명), 서울(4명), 충남(4명), 강원(2명), 제주(1명), 광주(1명), 대전(1명), 충북(1명)이다. 부산은 전날보다 1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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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자는 전날보다 2배 가까이 급증해 100명에 육박한다. 격리해제자는 88명으로 전날보다 47명 늘었다. 사망자는 35명으로 같은 기간 3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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