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올해 2100개사에 '온라인수출플랫폼' 지원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과 온라인전시회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은 해외바이어 25만명이 이용하는 고비즈코리아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수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2100개 업체를 지원한다.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고비즈코리아 내 기업 특화상품 홈페이지 및 동영상 기반 상품 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또 업종 및 품목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마케팅을 제공한다.
온라인전시회 사업은 고비즈코리아에 전시관을 구축하고 상시 상품 홍보 및 연계 마케팅을 통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한다. 올해 100개 업체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기업별 제품 브랜드 및 특성을 살린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컨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특별 구축된 온라인전시관을 기반으로 수출 컨설팅, 무역실무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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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식 중진공 온라인수출처 처장은 "중진공이 1996년부터 운영 중인 고비즈코리아는 해외바이어가 연간 800만명 방문하는 온라인수출플랫폼"이라며 "이번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온라인 수출에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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