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신청사 지하주차장 24일 '첫삽'…1090억 투입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1090억원을 투입해 '경기융합타운'(경기도 신청사)에 지하 4층 규모의 주차장을 건립한다.
경기도는 수원 영통 광교신도시 내 들어서는 경기도 신청사, 경기남부교육청, 경기도 대표도서관 등 경기융합타운 지하 4개층에 총 5만1434㎡ 규모로 1326대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건립키로 하고 24일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사 완공은 내년 4월이며, 지하 주차장 상부는 향후 잔디 광장으로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사업비는 부지 매입비 519억원, 공사비 571억원 등 총 1090억원이며, 전액 경기융합타운 내 상업ㆍ업무시설용지 매각이익금인 복합개발수익으로 충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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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진 도 건설본부장은 "지하주차장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경기정원 등 경기융합타운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ㆍ분진ㆍ진동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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