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축제 개최·돌머리 해수욕장 연계 새 테마 발굴할 것”

김성찬 예비후보 ‘사계절 찾는 함평’ 만들기 계획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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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성찬 전남 함평군수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빛 축제를 개최해 사시사철 관광이 가능한 다시 찾고 싶은 함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시아의 생태문화 관광지로 거듭난 엑스포 공원이라는 훌륭한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현재 추진 중인 야관 경관조명 사업을 기반으로 빛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함평 빛 축제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시즌에 맞춰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추진할 것과 돌머리 해수욕장과 연계한 새로운 테마를 발굴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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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봄(나비축제), 여름(물놀이·놀이공원), 가을(국향축제), 겨울(빛 축제)로 이어지는 사계절 관광 인프라를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농촌 관광산업을 통한 농가 소득 확대 및 일자리 창출등 정책 방안과도 연계해가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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