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19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해 자신의 데뷔 초 영상을 감상했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가수 보아가 19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해 자신의 데뷔 초 영상을 감상했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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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욱토크' 출연한 보아가 과거 악플로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서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아의 데뷔 초 모습과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보아는 자신의 앳된 모습에 부끄러워했지만 이내 "지금 봐서 창피한거지 저 때는 행복했다"고 말했다.

특히 보아는 어린 시절 한 인터뷰에서 'TV에 나오면 13살 다운 생활은 잘 못 할 것 같다'는 질문에 "아쉬움이 많다"면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다. 한 마리 토끼라도 잡으려고 한다"고 발언해 악플에 시달렸음을 밝혔다.


그는 "어린 친구가 저렇게 말을 한다고 욕을 많이 먹었다. 저 이후로 제 입으로 '두 마리 토끼'를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3개월 후 방송된 또 다른 영상에서 보아는 "어리게 보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저 어려요"라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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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보아는 "진짜 순수하게 어려보이려고 인터뷰때 '알아도 모르는 척' 했다. 어린 나이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으면, 어린 애가 그런 말을 했을까 싶어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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