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해병대 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10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 해병대 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10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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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 포항 해병대 사격장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7시21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해병대 1사단 사격장 인근 야산 중턱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임야 0.15㏊ 등이 타 121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4대와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을 투입해 2시간1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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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군부대 사격 불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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