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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일요일 전국 눈ㆍ비…기온 뚝↓

최종수정 2020.02.15 21:55 기사입력 2020.02.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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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DB./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DB./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일요일인 16일 전국이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리겠다. 기온도 크게 떨어져 춥겠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 지역은 밤까지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늦은 오후에는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충청도와 전라도,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로 확대되겠다.


비가 오는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예상 적설량은 이날 오전까지 강원산지와 제주도 산지에 5∼10㎝이며 많게는 15㎝가 쌓이는 곳이 있겠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지역에는 1㎝ 안팎이 쌓이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지역은 오전까지 2∼7㎝가, 충청도와 전라도는 이날 밤까지 1∼5cm의 적설량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눈이 쌓이는 지역에서는 비닐하우스 붕괴 등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8도, 낮 최고 기온은 -1∼10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이 약 10∼19도 사이였던 토요일 보다 10도가량 떨어진 기온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춥게 느껴지겠다.


특히 해안과 제주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내륙에도 강품이 부는 곳이 있겠다.


전 해상에서 바다의 물결이 높게 일겠다. 남해상에는 돌풍과 천둥ㆍ번개가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됐으나 오전 한때 수도권, 충청권, 전북, 대구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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