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DB./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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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일요일인 16일 새벽 경기 북부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기상청은 16일 새벽 경기도 가평, 남양주, 구리,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에 대설예비특보를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0시부터 정오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5㎝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내린 비나 눈이 쌓여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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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침 최저기온은 0~1도 사이로 예보됐다. 한낮에도 수은주는 0도에서 1도 사이에 머물겠다. 강풍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 사이로 더 춥게 느껴지겠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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