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와 접촉한 의료인 1명이 확진 판정됐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태국 보건당국은 15일 "35세 태국 여성 의료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 여성은 한 환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다"고 밝혔다.
태국에서는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 34명, 이중 14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