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강희태 부회장 "마트·슈퍼 구조조정, CEO 책임 걸고 결정할 것"
롯데쇼핑 700개 점포 중 30% 부실점포 폐점
수익성 제1목표…백화점 10개점 정리
"규모의 경제 이익<상권 내 경쟁력 저하"
"백화점·마트·슈퍼·롭스 등 장점으로 반전 꾀할 것"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마트, 롭스, 슈퍼 등 폐점과 관련해 최고경영자(CEO)로서 책임을 걸고 결정을 내리겠다."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60,100 전일대비 8,400 등락률 +5.54% 거래량 268,128 전일가 151,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고 마트가 밀고"…롯데쇼핑,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클릭e종목] "고마워요, 외국인" 회복 넘어 성장 중인 롯데쇼핑[클릭 e종목]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통합법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강희태 롯데 유통BU장(부회장)이 13일 오후 열린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60,100 전일대비 8,400 등락률 +5.54% 거래량 268,128 전일가 151,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고 마트가 밀고"…롯데쇼핑,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클릭e종목] "고마워요, 외국인" 회복 넘어 성장 중인 롯데쇼핑[클릭 e종목]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2019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실적 부진과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직접 설명에 나섰다.
강희태 대표는 "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60,100 전일대비 8,400 등락률 +5.54% 거래량 268,128 전일가 151,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고 마트가 밀고"…롯데쇼핑,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클릭e종목] "고마워요, 외국인" 회복 넘어 성장 중인 롯데쇼핑[클릭 e종목]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은 극변하는 오프라인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짚은 후 "고도성장기엔 사업부 각자 대표가 좋은 전략이었는데 이제는 단일 CEO 체제로 전환해 강력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60,100 전일대비 8,400 등락률 +5.54% 거래량 268,128 전일가 151,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고 마트가 밀고"…롯데쇼핑,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클릭e종목] "고마워요, 외국인" 회복 넘어 성장 중인 롯데쇼핑[클릭 e종목]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은 전체 점포 700점포 중 30%에 해당하는 200점포를 구조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수익성 개선을 제1 목표로 백화점은 총 10개점을 정리한 상태다. 마트, 헬스앤뷰티(H&B)스토어인 롭스, 기타 매장도 공격적으로 줄인다.
강 대표는 "상권 내 경쟁력이 떨어졌을 때 이를 제고하는데 들이는 에너지 보다 문 닫는 게 낫다고 결정했다"며 "부실 점포 폐점으로 연간 110억원의 영업이익 플러스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는 백화점 신규 점포 오픈은 없을 전망이다. 다만 내년 3월에 의왕, 동탄에 2개 백화점 출점이 예정돼 있고 인천터미널 개발 건이 남아있는 상황인 만큼 2023년을 목표로 기존 사업은 계속 진행해나간다.
마트 역시 2년 전과 달리 공격적으로 폐점 정책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당시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60,100 전일대비 8,400 등락률 +5.54% 거래량 268,128 전일가 151,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고 마트가 밀고"…롯데쇼핑,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클릭e종목] "고마워요, 외국인" 회복 넘어 성장 중인 롯데쇼핑[클릭 e종목]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은 점포 구조조정시 고정성 본사 비용 등을 남은 점포들이 모두 떠안기 부담된다는 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이와 관련 강희태 대표는 "바잉파워가 떨어지는 경우 마트와 슈퍼간 시너지를 내도록 작업할 예정"이라며 "규모의 경제로 만들어지는 상품이익률이나 매출총이익률(GPM)보다도 상권 내 경쟁력을 잃으면 의미없다고 판단내렸다"고 전했다. CEO로서 책임감을 갖고 칼을 빼들겠다는 얘기다.
온라인 중심 통합 전략도 추진한다. 3월 오픈하는 '롯데온'으로 업무시스템을 공유하는 한편 실질적인 온라인 통합은 3월 말에서 4월 초 1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백화점부터 마트, 슈퍼, 롭스를 모두 통합한다.
배당 정책 관련 질문에는 "대규모 손실 발생으로 배당 자체가 어려운데 시가배당률 2.4% 고려해서 주당 3800원을 실시했다"며 "향후 배당을 단언할 수는 없지만 투자자에 최소한의 투자대비 효율을 보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강 대표는 "조만간 새로운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60,100 전일대비 8,400 등락률 +5.54% 거래량 268,128 전일가 151,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고 마트가 밀고"…롯데쇼핑,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클릭e종목] "고마워요, 외국인" 회복 넘어 성장 중인 롯데쇼핑[클릭 e종목]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의 전략을 세팅해서 백화점, 마트,슈퍼, 롭스 등 각자의 장점을 상호 보완해 효율적으로 잘 짤 것"이라며 "반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60,100 전일대비 8,400 등락률 +5.54% 거래량 268,128 전일가 151,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고 마트가 밀고"…롯데쇼핑,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클릭e종목] "고마워요, 외국인" 회복 넘어 성장 중인 롯데쇼핑[클릭 e종목]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3% 감소했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17조6328억원으로 1.1%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8536억원으로 적자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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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영업이익은 43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1.8% 줄었다. 4분기 매출은 4조32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1조164억원으로 적자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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