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인천공항 검역소에 홍삼제품 50상자 전달
코로나19 방역 대응 직원 격려…12일에는 남대문시장 구매한 홍삼 질병관리본부 직원 전달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후 코로나19(COVID-19) 대응으로 고생하는 인천국제공항 검역소 직원들을 위해 홍삼제품 50상자를 전달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어제 남대문시장 방문 시 구매한 홍삼제품 30상자를 방역에 매진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에 보내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오늘 오후 4시경 홍삼제품 50상자를 인천공항 검역소에도 전달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현장인 인천공항 검역소에 많은 인력이 파견돼 고생하고 있고 동료애 차원에서 전달받은 홍삼제품을 나누어 보내려고 한다"는 질본 직원들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인천공항 검역소에도 추가로 홍삼제품을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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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공항 검역소 총 545명(직원 155명 및 지원인력 390명)이 근무한다. 이들에게 고려인삼 홍삼액 50상자가 전달됐다. 인천공항 검역소는 중국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 자가진단앱 설치 등 급증한 방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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