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동전주 추락한 셀리버리, 정리매매 첫날 98%↓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셀리버리, 29일 정기주총 개최…"경영권 안정·외부 투자유치 추진" 는 파킨슨병 치료신약 iCP-Parkin이 오스트레일리아, 유럽연합(EU), 일본에 이어 미국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미국 특허청에서 2년의 심사 끝에 신규성과 진보성이 인정받은 결과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지금까지는 '파킨슨병이 일단 발병하면 치료는 불가능하다'라는 기존 학설을 뒤집고 발병 이전 수준으로 운동성과 인지능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신약을 개발한 중대한 발견"이라며 "특허 심사는 과연 우리가 주장하는 실제 발병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이 가능한지에 대한 평가를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시에 이 분야 최고 수준의 과학 저널에서 현재 심사가 1년 넘게 진행되고 있어 만약 학계에서도 우리의 주장이 인정된다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로 대표되는 중증 뇌신경질환도 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수준에서 벗어날 것"이라며 "질병 발생 전 정상 수준으로 회복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주류 사이언스 학계에서도 인정되는 것이므로 획기적 발견일 것"이라고 말했다.


파킨슨병 치료제 iCP-Parkin은 유럽연합 27개국 포함 전세계 주요국 34개국에 특허 출원됐다. 이 중 가장 심사가 까다롭고 등록이 어려운 미국에서의 특허 등록에 성공한 것이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일본 포함 현재 30개국에 등록됐다. 또 중국, 캐나다, 한국, 인도에서도 심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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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미국 특허 등록이 완료된 파킨슨병 치료제 iCP-Parkin은 셀리버리의 신약개발 주요 파이프라인 중에 하나"라며 "제약시장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제약사들 및 미국 지역의 라이센싱(L/O) 판권을 원하는 대다수의 제약사들과의 협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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