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시아펀드대상]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탄탄한 운용실적 보여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다양한 국내외적 환경변화로 불안정이 부각된 지난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산운용사들은 운용 및 상품개발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 실적을 보여줬습니다.
대상은 뛰어난 성적을 보여준 한국투자신탁운용에게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총 운용자산은 지난 1년 사이 약 6조원이나 순증한 51조4000억원 규모를 나타냈습니다.
베스트운용사 국내주식형 액티브 부문을 수상한 KTB자산운용의 경우 일반주식형 수익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주식형 부문을 받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지난해 중국 주식형 투자부문에서 선도자 역할을 해 온 점을 높이 샀습니다. 국내 채권형펀드 부문을 수상하게 된 교보악사자산운용은 채권형펀드를 안정적이고 꾸준한 성과로 운용한 점을 고려했습니다. 메리츠자산운용은 장기투자 운용방식이 퇴직연금 운용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돼 베스트운용사 퇴직연금 국내액티브 부문을 받게 됐습니다.
퇴직연금 국내혼합 부문에 선정된 KB자산운용은 'KB퇴직연금배당40'이 퇴직연금 채권혼합형에서 10년 수익률 80.36%를 보였습니다. 퇴직연금 해외채권 부문을 받게 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채권펀드를 직접 운용하는 방식으로 해외채권펀드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상장지수펀드(ETF) 부문을 수상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쉽게 달러에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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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펀드상의 경우 국내 액티브 부문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고배당포커스펀드', 해외 채권 부문은 삼성자산운용의 '삼성누버거버먼이머징국공채플러스펀드'가 받게 됐습니다. 베스트판매사상은 상담의 질적 수준 향상에 노력한 메리츠종금증권이 수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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