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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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베스트펀드 해외채권 부문에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 누버거버먼 이머징국공채플러스 펀드'가 선정됐다.


이 펀드는 이머징 국가에서 발행하는 달러표시 통화 채권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자본차익과 인컴 수익을 함께 추구한다. 아르헨티나, 멕시코, 인도네시아, 크로아티아 등 전 세계 66개 이머징 국가 약 240개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누버거버먼의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상품이다.

연 6% 수준의 달러표시 국공채에 투자해 안정성을 추구한다. 유로, 엔화, 파운드화 표기 채권을 일부 편입한다. 환율 변동성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머징 마켓의 성장성에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수익률은 양호한 성적을 냈다. 지난달 29일 기준 수익률은 1개월 2.17%, 3개월 3.14%, 1년 15.09%, 설정 후 21.46% 등을 기록했다. 수탁고도 지난해 연초와 비교하면 약 300억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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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드의 하위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누버거버먼은 1939년에 설립돼 약 306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최근 10년 동안 수탁고 중 주식 자산의 87%, 채권 자산의 78%가 벤치마크 대비 초과성과를 기록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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