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이정운 의장 ‘지구촌희망펜상’ 수상 영예
지방의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초의원부문 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의회 이정운 의장은 지난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에서 ‘의정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지구촌희망펜상’은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세계 각국의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 인류 안정과 개발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전체 대상을 비롯해 자치, 의정, 사회공헌 등 10개 부문별로 수상자들을 선정한다.
이날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받은 이 의장은 무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맡아오면서 격식 없는 소통과 특유의 포용적 리더십으로 제8대 무안군의회를 모범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의장은 평소 강조해 온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문턱 없는 열린 의회’를 만드는데 지속해서 노력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과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는 등 지방의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높게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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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운 의장은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들이 많아 수상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행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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