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해"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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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밴드 사우스클럽의 남태현이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힘든 심경을 고백한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이 "최근 앨범 작업 준비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남태현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남태현이 최근 곡 작업을 비롯한 여러 가지 준비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 별다른 문제는 없다"라며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11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진행 도중 "내 음악 좀 좋아해 달라. 사우스클럽이 잘 안 되고 있는데 회사는 이게 우리 잘못이라고 한다"라며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다"라고 토로했다.


지난 10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달무리(팬클럽) 여러분 정말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 내 주위에 위선 떤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 알지만 난 달무리 덕에 산다"라며 "나는 내가 요즘 어떤 곡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좋은 곡이 안 나온다. 열심히 만든다고 만드는데 대중 코드랑 맞지 않는다고 하니까 내가 잘못한 건지"라고 말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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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태현은 지난 2014년 그룹 위너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6년 돌연 탈퇴했다. 이후 2017년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했으며 싱글 앨범 'Hug me(허그 미)'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 남태현의 밴드 사우스클럽은 새 EP 앨범을 준비 중이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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