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시아소비자대상] 편의점 넘어서는 GS25…식·도·락 문화 선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올해 창립 30주년을 앞둔 GS리테일의 모토는 '고객의 라이프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것'이다. 작년 역시 편의점 GS25를 '지역사회의 필수 생활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멈추지 않으며 업계 1위로 자리매김했다.


가장 큰 경쟁력은 30년 업력에 걸쳐 선보인 다양한 자체브랜드(PB) 상품이다. 2006년 최초의 프리미엄 PB라면 '틈새라면'을 선보인 데 이어 삼각김밥, 도시락, 커피로 확장을 거듭했다. 특히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로 무장한 카페25는 작년 1년간 1억3000만잔 이상 판매됐다. 착한 가격에 수준 높은 원두 블랜딩으로 고급화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덕분이다.

식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넘어 생활 밀착 서비스도 구축했다. 택배부터 공공 요금 수납, 하이패스 충전, ATM , 마이크로 모빌리티 배터리 교환 및 충전, 세탁물 연계 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결제 대행 등 생활 밀착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국구 1만4000여개 GS25 점포가 소매점 기능을 넘어 완전한 수준의 생활 밀착 서비스를 구축했다.

AD

편의점이 먹거리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소비자 보호에도 앞장섰다. 업계 최초로 모든 도시락에 영양 성분을 표기했고, 친환경 도시락 용기과 종이 빨대 도입으로 환경 보호 노력도 강화했다. 전 '프레시 푸드' 공장은 위생 인증인 해썹(HACCP) 인증을 취득했다. 친환경 지정 목장 등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이웃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 방향성을 갖고 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2006년 시작한 GS나누미에 참여한 총 봉사활동 인원 및 시간은 작년 11월 5만8000명, 15만시간을 돌파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