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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생대책…소고기·대추 등 16개 품목 최대 4.3배 공급 확대

최종수정 2020.01.24 07:54 기사입력 2020.01.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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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 날인 12일 서울 광장시장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추석 연휴 첫 날인 12일 서울 광장시장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정부는 이번 설 기간에 소고기·사과·배 같은 성수품 공급을 최대 4.3배 늘리기로 했다. 또 전국에 2700여 개소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품목에 따라 최대 50% 할인 행사도 벌인다.


24일 정부에 따르면 명절 기간 전통시장ㆍ지역사랑 상품권 1조원어치 판매를 추진한다.


또 성수품 가격 점검과 원산지·식품위생 집중 단속도 벌일 계획이다. 생산자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 등은 전국에서 열린다.


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내놨다. 오는 31일까지 6개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물세트와 지역 특산물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1~2월에 작년 같은 기간보다 800억원 늘어난 5300억원어치를 발행할 계획이다.

한편 가격 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올해 설 차례상 비용(4인 가족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약 21만9700원, 대형마트는 약 30만4110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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