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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설 명절 민생현장 점검차 목포 방문

최종수정 2020.01.22 14:44 기사입력 2020.01.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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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양특수구조대 방문 격려

(우측 두번째)문 장관은 정애라 공생원장의 안내로 윤치호·윤학자 기념관을 들러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박기동 기자)

(우측 두번째)문 장관은 정애라 공생원장의 안내로 윤치호·윤학자 기념관을 들러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박기동 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설 명절을 맞아 민생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목포지역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김학기 서해어업관리단장, 장귀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김준석 해운물류국장 등이 함께했다.


먼저, 문 장관은 해양경찰청 서해해양특수구조대를 방문해 설 연휴 기간 해양안전사고에 대비한 구조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전복 선박 인명구조훈련 현장을 참관했다.


문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국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고 대응을 빈틈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 장관은 아동보호 시설인 ‘목포 공생원’을 방문해 거주 아동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문 장관은 정애라 공생원장의 안내로 윤치호·윤학자 기념관을 둘러보며 "공생원의 설립 배경과 윤치호 선생과 윤학자 여사의 애민정신을 듣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바다와 같은 넓은 사랑의 모습을 이곳에서 보았다. 공생의 정신으로 미래를 향해 나갑시다”라고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


또한,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을 찾아 여객선 운항상황과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목포는 여객선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으로 설을 맞아 이용객 집중이 예상된다”며 “터미널과 여객선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수송을 빈틈없이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수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설 성수품에 대한 정부 비축 수산물을 방출하고 먹거리 안전을 위해 수산물 원산지표시 집중단속도 시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alwatr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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