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에서 첫 우한 폐렴 발병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CNN, CNBC 방송 등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DCD) 대변인을 인용, 최근 시애틀에서 우한 폐렴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 보건 당국은 이날 오후 미국내 첫 우한 폐렴 발병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 한국, 태국, 일본에 이어 다섯번째 우한 폐렴 발병 국가다.


21일 중국 상하이(上海)를 출발해 우한(武漢)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탄 승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고자 마스크를 쓰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1일 중국 상하이(上海)를 출발해 우한(武漢)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탄 승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고자 마스크를 쓰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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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방송은 미 백악관측이 우한 바이러스 발병에 대한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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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자 세계보건기구(WHO)는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긴급 위원회를 열어 우한 폐렴이 국제적 비상사태에 해당하는 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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