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남부도서관 전경. (사진=대구남부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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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대구시립남부도서관은 이용자들에게 중국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1층 중국문화정보실에서 '주제별 중국 도서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는 '중국의 명절 풍습'을 주제로 첫 전시회를 연다. 중국 춘절(24~30일)을 맞아 현지 다양한 명절 풍습을 담은 책들도 소개한다.

이어 2월 한 달 동안은 '중국 여행을 위한 기초 실용 회화', 5월은 '중국의 특색 있는 직업', 9월은 '중국의 현대 문학'을 주제로 각각 전시회를 여는 등 매월 중국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도서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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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기 도서관장은 "중국에 특화된 정보를 서비스해 지역 주민들의 글로벌 시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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