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스비 '와이어 투 와이어'…위창수 7위
홍콩오픈 최종일 '4타 차 대승', 라우리 2위, 장이근과 김태우 공동 13위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웨이드 옴스비(호주)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12일 홍콩 판링의 홍콩골프장(파70ㆍ6710야드)에서 막을 내린 홍콩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최종일 4언더파를 보태 4타 차 대승(17언더파 263타)을 완성했다. 2013년 4월 인도 파나소닉오픈에서 아시안(APGA)투어 첫 우승을 일궈낸 선수다. 2017년 11월에는 특히 유러피언투어와 공동 주관한 이 대회 우승으로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년 2개월 만에 통산 3승째, 우승상금은 18만 달러(2억1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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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9위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6언더파를 몰아치며 2위(13언더파 267타)를 차지했다. 13번홀(파5) 이글에 버디 5개(보기 1개)를 곁들이는 폭풍 샷이 돋보였다. 지난해 상금왕 재즈 제인와타난넌드(태국) 4위(11언더파 269타)에 머물렀다. 한국은 위창수(48) 공동 7위(8언더파 272타), 장이근(27)과 김태우(27) 공동 13위(7언더파 273타), 김주형(18ㆍCJ대한통운)이 공동 18위(6언더파 274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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