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한전KDN 사장 "에너지ICT 융복합으로 신사업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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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박성철 한전KDN 사장(사진)은 2일 "에너지ICT 융복합을 통한 신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미래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혁신성장형 신사업을 창출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본격화되고,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등에 따라 청정에너지 전환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변환의 물결은 점점 더 우리 삶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에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환경 속에서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국민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신재생에너지사업과 보안사업 강화, 발전사ICT 신사업 창출과 해외 진출에 성공해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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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무재해 무사고' 일터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람이 먼저다'라는 철저한 안전의식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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