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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 토요일 서울 도심·주요 도로 곳곳 집회 예고

최종수정 2019.12.06 11:37 기사입력 2019.12.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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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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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12월 첫 주말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려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토요일인 7일 광화문광장과 서울역, 여의대로, 반포대로 인근에서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있다고 6일 밝혔다.


범국민투쟁본부는 7일 정오부터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연다. 이석기 구명위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독립문, 서울역,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사전집회를 연 뒤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한다. 건설노조 소속 5000여명도 고용노동청 앞 삼일대로 6개 차로에서 1시간가량 집회를 연 다음 광화문광장까지 행진한다.


적폐청산연대는 오후 2시부터 여의대로에 무대를 설치하고 집회를 열 계획이다. 이번 집회로 마포대교 남단에서 서울교 방면까지 전 차로가 통제된다.


석방운동본부 등 10여개 단체는 서울역 및 대한문 주변에서 집회를 한 뒤 오후 3시께 세종대로, 을지로, 남대문로, 율곡로, 사직로 등 도심으로 행진한다. 이후 다시 여의도로 이동해 집회를 여는데 오후 7시부터 여의도역부터 국회 방면 전 차로가 통제된다.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도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단체 집회가 예정돼 있다. 경찰은 오후 5시부터 지하철 3호선 서초역에서 성모교차로 방면까지 탄력적으로 교통을 통제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주요 도심 및 도로에서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된다"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정체 구간을 우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실시간 교통 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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