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600억원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6일 밝혔다.


캠코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60건을 포함한 500거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99건이나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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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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