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원사업에서 학력인증 기준을 통과한 학생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한 전남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학습지원사업에서 학력인증 기준을 통과한 학생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한 전남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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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중학교단계 학력인정증명서(이하 인정서)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정서는 지난 26일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사업(이하 학습지원사업)에서 학력인정 기준을 통과한 4명의 학생에게 수여됐다.

학습지원사업은 중도에 학업을 중단하거나 취학을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교육감이 지정하는 학습지원 프로그램, 학교 밖 학습경험, 온라인 교육과정 교육 등을 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6명이 첫 인정서를 받은 후 올해 4명의 학생들이 인정서를 받게 돼 그동안 학습지원사업을 통해 학력인정을 받은 학생은 총 10명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인정서를 받은 한 학생은 도내 고등학교에 입학원서를 접수했고, 또 다른 학생은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해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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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현재 위탁기관으로 영광·광양·나주·곡성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거점센터로 지정했고, 내년에는 공모를 통해 거점센터를 한 곳 더 늘릴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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