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가는 여행지]미서부, 나만의 자유+관광 선택형 패키지 눈길
보물섬투어, 신개념 선택형 패키지 선보여
[아시아경제 여행전문 조용준 기자] 종합여행기업 보물섬투어가 신개념 미국여행 '미서부 자유+관광 선택형 패키지'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5박 8일 여행기간 중 4일의 일정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고 광활한 미국 지도를 펼쳐 놓고 어디가 좋을지 어떻게 이동할지 힘들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보물섬투어가 제안하는 다양한 여행지 중 내 마음에 쏙 드는 일정을 날짜에 맞춰 고르기만 하면 된다.
나만의 '선택형 패키지 여행' 을 만들고 나면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호텔 숙박, 각종 입장권은 기존 패키지여행처럼 포함된다.
장거리 여행지인 미국 여행경비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도 나에게 불필요한 일정은 제외할 수 있는, 그야말로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점만을 합친 상품이다.
'미서부 선택형 패키지여행' 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해 버거 맛집 '인 앤 아웃'을 맛본다. 이후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장소로 유명한 '베니스 비치'와 최근 LA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거리 '에보키니'를 방문한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최대 해변 '산타모니카', 문화예술이 넘치는 젊음의 거리 '서드 스트릿 프로미나드'를 즐긴다.
둘째날은 로스앤젤레스의 대표 관광지 할리우드 거리, 스타의 거리 등을 걸으며 LA 다운타운을 만끽한다. 블루보틀, 에그슬럿 등 맛집이 즐비한 '그랜드 센트럴 마켓' 과 '브래드 베리 빌딩'에서 마음껏 먹방 투어를 하며 자유시간을 갖는다. 이후 셋째날 부터 여섯째 날까지 직접 선택한 '나만의 미서부 여행'을 즐기면 된다.
보물섬투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첫 번째 일정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전일 관광, 디즈니랜드 전일 관광, 팜 스프링스 아울렛 & LA 로컬 마켓, 샌디에고 시내 관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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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2박 3일 일정을 선택하면 된다. 그랜드캐니언+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 호텔+렌터카 48시간, 로스앤젤레스 호텔+렌터카 48시간이다. 원하는 일정 별로 왕복 교통 서비스 및 입장권이 제공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물섬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새로운 패키지여행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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