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견건설사, 20개 사업장서 6110가구 분양…전년比 122%↑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중견주택업체가 11월 전국 20개 사업장에서 6110가구를 공급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2% 늘어난 수준이다.
1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11월 주택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20개 건설사가 20개 사업장에서 611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수도권 분양물량은 3189가구로 10월 대비 2153가구 감소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0% 증가할 전망이다. 지방은 지난해 대비 6% 늘어난 2921가구로 집계됐다.
분양 물량은 인천과 대구에서 각각 1974가구, 1407가구로 경기도에서만 1056가구가 풀릴 예정이다. 전라남도과 제주도에서도 각각 553가구, 212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에서는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창경궁'이 159가구를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대구에서도 '힐스테이트 대구역'이 80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제일건설이 시공한 중구 수창동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604가구도 공급된다.
가장 많은 물량이 나오는 인천에서는 서구 검단동 검단지구 AA1 블럭 '호반써밋 2차'가 719가구를 공급하고 서구 원당동 검단지구 AA12-1BL '대광로제비앙'이 735가구를 분양한다.
경기에서는 반도건설이 남양주시 다산동 '도농2구역 반도유보라' 165가구를 분양한다. 아이에스동서가 시공한 '덕은 DMC 에일린의 뜰'도 206가구 나온다. 고양시 신원동 삼송지구 B3, B6, B7 블럭에서는 '우미 라피아노' 29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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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에서는 동부건설이 시공한 '동흥동 센트레빌'이 21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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