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분홍섬광 번쩍' 한미 전문가도 인정한 UFO 추정체
지난 7월, 美 뉴저지주 재미교포 우연히 발견 후 촬영
도넛형이지만 가운데서 분홍빛 에너지장 분출…낙엽강하식 비행 ‘UFO 패턴과 일치’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지난 7월 미국 뉴저지주에서 UFO로 추정되는 도넛형 발광체가 한 재미교포의 촬영을 통해 포착됐다.
22일 한국 UFO 조사분석센터는 재미교포 김정연 씨가 촬영한 12초 분량의 UFO 영상을 공개했다.
붉은 벽돌 건물 위 상공에서 포착된 도넛형 발광체는 가운데가 뚫려있는 듯 보이지만, 분홍색 빛을 뿜어내고 있으며 독특한 비행패턴을 보이고 있다.
촬영 당시 건물 테라스에 나와 있던 김 씨는 도넛 형태의 발광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즉시 휴대폰을 꺼내 그 움직임을 포착했고, 이동 장면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길 수 있었다.
영상을 분석한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소장은 “영상 속 발광체는 도넛형으로 중앙부에서 어떤 에너지장이 분출되는 듯한 모습이 관찰된다”며 “이는 지난 1980년 3월 국내에서 팀스피릿 작전 중 전투기 조종사가 비행 중 목격한 2대의 미확인비행물체와 그 형태가 매우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 소장은 “제보 영상을 확대 분석한 결과 물체 가운데가 천공상태라면 파란 하늘빛이 관찰돼야 하는데 흰색 또는 분홍빛 에너지장이 분출되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며 “아울러 기존의 비행체와는 달리 배면을 보이다가 수평 자세로 비행하다 기울여 회전하는 비행 모습은 낙엽 강하식 UFO 비행패턴과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UFO 사진영상 분석가인 제프리 사이니오(Jeffrey Sainio)는 이 영상에 대해 “영상 도입부에 드론일 가능성을 의심했으나 물체의 회전이 UFO의 특성과 일치한다”며 “중앙부 흰 불빛 역시 건물 외벽 그림자와 같고 금속성 물체로 태양 빛을 반사하고 있는 점으로 볼 때 드론이나 비행기, 헬리콥터나 풍선과 같은 어떤 항공 물체로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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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UFO 조사분석센터는 뉴저지 UFO 영상에 대한 전문가 견해를 바탕으로 조사 분석 보고서를 작성, 세계 최대 민간 UFO 연구 기관인 MUFON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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