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리더십 함양으로 새로운 변화관리 능력 배양

지난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신지 해조류스파랜드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선 7기 들어 첫 ‘간부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완도군)

지난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신지 해조류스파랜드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선 7기 들어 첫 ‘간부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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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신지 해조류스파랜드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선 7기 들어 첫 ‘간부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워크숍은 각 부서 및 읍·면의 행정 공백을 고려해 지난 19일부터 추진한 1기에 이어 2기에는 2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변화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조직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2일간 진행된 워크숍은 1일 차에는 간부 공무원으로서의 역량과 청렴 교육을 해 코칭 리더십을 함양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일 차에는 완도군의 핵심 산업인 해양치유산업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노르딕워킹과 해수 찜질 등 해양기후치유 체험과 해초 및 꽃 등을 이용한 완도만의 차별화된 차를 시음하는 시간을 편성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간부 공무원들의 미래 비전과 군정 핵심과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야말로 희망찬 미래 완도 발전의 가장 중요한 관건이자 원동력이다”며 “해양치유산업 원년의 해로 선포된 올해를 전환점으로 삼아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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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완도군은 군 발전을 위한 첫걸음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추진하는 등 매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종합적인 업무 능력과 상황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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