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인셀(In-Cell) 터치 기술을 대형 디스플레이에 적용
스크린 쉐어링·데이터 미러링 가능

LG전자 임직원들이 '인셀 터치'가 적용된 '전자칠판' 신제품을 활용해 회의를 하고 있다.

LG전자 임직원들이 '인셀 터치'가 적용된 '전자칠판' 신제품을 활용해 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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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4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52% 거래량 4,385,663 전일가 184,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가 터치감을 강화한 전자칠판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하고 B2B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인셀(In-cell) 터치' 기술로 터치감을 강화한 '전자칠판(모델명:86TN3F)'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셀터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기술로 LCD 액정셀(Cell) 안에 터치센서를 내장시켜 일체화한 기술이다. 실제 터치하는 곳과 센서가 반응하는 부분이 일치해 뛰어난 터치감과 즉각적인 반응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와 기술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인셀 터치 기술을 대형 디스플레이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판서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전자칠판 완성도를 높였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 두께가 얇고, 테두리가 29mm 슬림 베젤로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크기는 217cm(86형) 대화면으로 몰입감을 높여준다.


스마트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스크린 쉐어링 기능을 통해 노트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들과 무선 연결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회의 참석자들은 전자칠판과 자신의 IT 기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다양한 콘텐츠와 파일을 쉽게 상호 공유할 수 있다.


또 데이터 미러링 기능도 지원한다. 멀리 떨어진 회의실에서도 전자칠판만 있으면 실시간으로 서로 동일한 화면을 보여줘 마치 같은 공간에서 회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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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환 LG전자 ID사업부장(상무)는 "혁신적인 터치 기술과 스마트한 기능을 대거 탑재한 전자칠판으로 기업과 교육 시장까지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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