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성범죄로 수감 중인 30대, 교도소서 10대 청소년 또 추행

최종수정 2019.09.20 15:05 기사입력 2019.09.20 15:05

댓글쓰기

성범죄로 수감 중인 30대, 교도소서 10대 청소년 또 추행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성범죄를 저질러 형이 확정된 30대 재소자가 교도소에서 또다시 10대 청소년을 추행했다가 징역 2년의 실형이 추가됐다.


20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김복형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재소자 A씨(33)가 "형량이 무겁다"며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또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복지지 설 등에 대한 취업제한을 명령, A씨에 대한 신상정보도 5년간 공개·고지하도록 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모 구치소에서 운동 중이던 10대 청소년 B군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넨 뒤 B군의 신체를 만져 추행했다. 이후에도 수차례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희롱과 강제 추행이 이어졌다.


그런데 A씨는 이미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등으로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이 확정돼 수감 중인 상태였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성적 정체성 장애가 이 사건에 영향을 끼쳤고, 피해자와 합의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며 "그러나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행인 점 등을 고려하면 형이 무거워 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포토] 김소연 '독보적 카리스마'

    #스타화보

  •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포토] 이보라 '건강미 끝판왕' [포토] 지소연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